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젤리카(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2wei! 마지막에 차원의 틈에서 [[베아트리스 플라워차일드|베아트리스]]와 등장. 마침 클래스 카드로 돌아가 바닥에 떨어져 있던 길가메쉬 카드를 인스톨한 후, 미유를 원래 세계로 다시 데려간다. 이후 3rei! 3화에서 지하감옥에서 무단침입한 이리야, 꼬마 길가메쉬, 다나카를 게이트 오브 바빌론으로 공격한다. 그후 자신의 반신을 되찾으려는 꼬마길과 전투. 전투형 보구의 대부분이 카드쪽에 있는지라 꼬마길을 압도하고 [[엘키두]]로 묶고 끝장내려했지만, 그 순간 엘키두는 꼬마길에게 소유권이 넘어가버리고 자신의 친구를 멋대로 써서 격노한 꼬마길에게 그대로 관광당한다.[* 여담으로 엘키두는 안젤리카가 길가메쉬 카드를 인스톨하고 있어서 길가메쉬로 인식해주었는지 '''안 죽을 정도로만''' 힘조절 해줬다고 한다.] 왕의 재보 전문 개방도 해보고 이갈리마도 꺼내서 공격해보지만 전부 역공격당하거나 빗나가고, 도발하는 꼬마길에게 열받았다는듯이 "까불지 마라, 꼬맹이!"라며 악을 쓰기도 하지만 꼬마길에게 "안 어울리는 군. '''화난 흉내내는 것은 그만두라고?'''"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자 갑자기 화난 얼굴을 풀더니 침착하게 4장의 클래스 카드를 이용해 역관광...시키려고 하지만 클래스 카드들을 쓰려다 아래의 방에서 베아트리스의 묠니르 번개 난리 때문에 바닥이 박살나 흐지부지되었다. 꼬마길은 이리야와 [[다나카(프리즈마 이리야)|다나카]] 데리고 냅다 도망가 버리고. 이후 에리카에 부탁으로 이리야를 납치. 기억을 지우려하지만 이리야의 기억은 지워지지 않았고[* 이리야의 내면에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뭔가가 강제적출되어 빈부분이 있고, 그 부분으로 이리야가 자신의 마음을 피신시켰다고.]]], 차선책으로 이리야의 의식을 뽑아내 인형에 가두고 이리야의 몸에는 거짓인격을 심는다. 이후 이리야가 인형의 몸으로 날뛰는 걸로 보고 '쓸모있다"고 판단[* 미유의 정신을 억제해줄 인형 + 에리카의 인형 펫.]. 거짓인격이 심어져 있는 이리야의 몸에 칼을 대고 항복하라고 협박한다. 이리야가 [[에인즈워스|너희]]는 사람을 도구로 밖에 안보냐고 비난하자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도구이고 사람도 다를게 없다'라고 말하고, 에리카가 예전에 이리야가 '이유없이 사람을 다치게 하면 안된다' 고 말했다고 하자 물러터진 논리라고 까면서[* 애니에서는 정론이라고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만약 이유가 있다면, 사람을 다치게 해도 된다는 거죠."라고 반박한다. 이후 인형 이리야를 단검으로 난도질해버리지만, 타이밍 좋게 이리야는 자신의 영혼을 다시 몸으로 되돌리데 성공하고, 매지컬 사파이어로 변신하면서 어떻게든 미유를 되찾겠다고 선언한다. 이리야가 몸을 되찾자 길가메쉬 카드를 인스톨한 후, 거짓인격이 심어진 린,루비아와 함께 이리야를 압도한다. 이후 이리야에게 자신들의 목적을 설명해주고 미유와 인류 중 하나를 택하라고 강요한다. 이리야가 선택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자 공격하지만 이리야는 숨겨둔 어새신 카드를 인스톨해 숨어버리고, 이에 슐샤가나와 이갈리마를 꺼내 숨은 이리야를 공격하지만, 쿠로의 난입으로 이리야를 죽이는데는 실패한다. 이후 크레이터 전투에서 이리야,쿠로 등과 전투. 그 다음 난입한 시로가 이갈리마를 투영해 줄리안이 서있는 탑에 꽂고 발판삼아 올려가려하자 시로의 앞을 막고 게이트 오브 바빌론으로 공격한다.[* 여담으로 이 때 둘의 대화에서 예전에 시로가 미유를 지키기 위해 안젤리카의 앞을 막은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 이야기는 후에 회상신으로 나온다.] 시로 역시 투영으로 보구들을 상쇄하지만 몸상태가 좋지 않아 당하려는 시로를 쿠로가 도와주고, 결국 시로가 시선을 끄는 사이 아래쪽의 사각에서 날린 쿠로의 연계 공격에 의해 패배. 시로의 일격에 인스톨이 풀리면서 리타이어한다.[* 본편 UBW에서 길가메시가 시로와 아처에게 당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참으로 적절한 포지션. 쿠로는 아처의 힘을 사용하고 있었고...] 이후 그 위에 쓰러져있는 안젤리카는 고려안하고 베아트리스가 이리야와 쿠로의 접근을 막기 위해 투영된 이갈리마를 부숴버리는 팀킬짓을 저지른다. 베아트리체가 패배한 인형은 필요없다며 작별을 고한다. 결국 공간 치환으로 다른 곳으로 사라지는 줄리안이 안젤리카를 회수하지 않고 그냥 가버린다. 전투가 끝난 뒤 에리카, 베아트리스, 쥴리안 등이 모두 퇴각한 이후 마지막 컷에서 혼자 잔해더미 옆에 쓰러진 채로 잊힌 것을 보면 실로 안쓰럽다. 이후 자신에게 자유의지는 없고 버려진 인형이니 시로에게 좋을 대로 하라고 했고[* 언급을 보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자아가 봉인된 상태였을 당시의 린과 루비아 비슷한 처지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로(평행세계)는 일단 같이 가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한다. 이에 [[칼레이도스틱|루비]]가 괜찮겠나 걱정하지만, 안젤리카는 "전 '''버림 받은 인형'''입니다. 어떤 의지도 없습니다. 부디 좋으실대로..."라고 말해서 일단 시로 일행에 합류하게 된다. --여담으로 에미야 저택에서 씻고 옷을 갈아입었는데 [[와이셔츠#s-9]] [[https://contents.gunosy.com/5/31/e1ffb6417c859055560e44bcc64a5f9a_content.jpg|한장 차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